One more time, Laura Pausini
Nothing I must do
No where I should be
No one in my life to answer to but me
No more candelight
No more purple skies
No one to be near
As my heart slowly dies
아무것도 해야 할 일이 없습니다.
가야 할 곳도 없습니다.
내 자신의 부름밖에는 대답할 일이 없습니다.
촛불을 켤 날도 없을 것입니다.
보라빛 하늘도 더는 없겠지요.
가까이 있을 그 누구도 없습니다.
나의 심장이 서서히 죽어가므로
If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like in the days when you were mine
I´d look at you till I was blind so you would stay
I´d say our prayer each time you smile
Crate of the moments like a child
I´d stop the world if only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당신을 다시 안을 수만 있다면
당신이 나의 것이었던 날들처럼
당신을 바라볼 텐데
내 눈이 멀도록
그래서 당신이 내 곁에 머물도록
당신이 웃을 때마다 우리의 기도를 드릴 텐데
어린아이처럼 그 순간들을 주워 담으며
모든 걸 멈추어 버릴 텐데
당신을 한 번만 다시 안아볼 수 있다면
I´ve memorized your face
I know your touch by heart
Still lost in your embrace
I dream of where you are
당신의 얼굴을 기억합니다.
당신의 손길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여전히 당신의 품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나는
당신이 있는 곳만을 꿈꾸어 봅니다.
If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like in the days when you were mine
I´d look at you till I was blind so you would stay
I´d say our prayer each time you smile
Crate of the moments like a child
I´d stop the world if only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One more time
One more time
당신을 다시 안을 수만 있다면
당신이 나의 것이었던 날들처럼
당신을 바라볼 텐데 내 눈이 멀도록
그래서 당신이 내 곁에 머물도록
당신이 웃을 때마다 우리의 기도를 드릴 텐데
어린아이처럼 그 순간들을 주워 담으며
모든 걸 멈추어 버릴 텐데
당신을 한 번만 다시 안아볼 수 있다면
한 번만 더
한 번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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