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94

하얀 손수건, Nana Mouskouri y 강영우 박사의 이별 편지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마웠습니다.'

강영우 박사의 이별 편지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마웠습니다.' "아들아! 너희와 함께 한 추억이 내 맘속에 가득하기에 난 이렇게 행복한 마지막을 맞이할 수가 있단다. 여보! 아직도 봄날 반짝이는 햇살보다 눈부시게 빛나고 있는 당신을 난 가슴 한가득 품고 떠납니다." 시각장애인인 전 ..

기타 201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