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엔n
부에노스아이레스 탱고 사진전
부에노(조운엽)
2009. 10. 20. 19:55
부에노스아이레스 탱고 사진전
황홀한 땅고의 몸짓과 표정에 그 날 난 그냥 탱고가 되었다.
관.능.그.깊.은.외.로.움.이.되.었.다. - 지심행 님
역시 탱고를 추는데는 프릴과 플라운스가 많이 들어간 의상보다는 긴 슬릿이 있는 심플한 옷이 잘 어울리는 것을 - 낮게나는나비 님
이건 비밀인데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햇빛은 지독해.
몸 안에 탱고의 열정을 깨우거든. - poison 님
땅고는 '네 개의 다리, 하나의 가슴' 그리고 '열정적인 사랑의 수평화' - 바다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