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엔n

다시 푸켓, 바나나 섬에서

부에노(조운엽) 2010. 1. 3. 09:52

 

 

바나나 비치

 

 

무인도

 

 

요트

 

 

자동차가 전혀 필요 없는 깨끗하고 작은 섬

 

 

 

작은 배로 갈아타는 관광객들

 

 

빨간 색 비키니와 선글래스가 어울리는 여인

  

 

 

해변의 여인

    

 

 

 

푸켓에선 오토바이가 대세 ^^

  

 

터프 레이디

 

 

 

애고, 덥긴 덥다...

 

 

미소가 아름다운 타이 아가씨들

 

 

 

   

 

갓 잡아올린 싱싱한 오징어

 

 

 

 

  

 

돈 되는 돔을 잡고 기뻐하는 현지인

 

  

 

무인도에 주인 없는 산양들이 바위에 앉아 있다.

 

 

남미 카페 라틴방 친구들, 안녕~~~ ^^

 

 

 

샤로니 온냐가 보내준 백미현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