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이야기
알라딘의 요술램프 ^(^ y Una vez más, Myriam Hernández
부에노(조운엽)
2010. 2. 19. 05:39
리마의 웃어서 아름다운 세뇨리따
알라딘의 요술램프
리마에 사는 한 세뇨리따가 라르꼬마르 해변에서 알라딘의 요술램프를 줏었다.
혹시나 해서 램프 뚜껑을 열어봤더니 정말 알라딘이 나왔다.
그리곤 이것도 인연이니만큼 소원을 들어줄 테니 한 가지만 말해보라고 했다.
라르꼬마르 해변의 미소
세뇨리따는 돈도 필요했고...
멋진 남자 친구도 갖고 싶었고...
또 결혼도 하고 싶었다.
그런데 한 가지 소원만 들어준다니 난감했다.
그래서 잔 모리를 굴려 얼른 한꺼번에 이야기했다.
"돈, 남자, 결혼!"
그러자 알라딘이 소원을 들어주었다.
라르꼬마르에서 만난 밝은 웃음
그 세뇨리따는 돈 남자와 결혼하게 되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
(인터넷 유머)
Una vez más (One more time), Myriam Hernánde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