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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de estara mi primavera(내 사랑의 봄은 어디 있을까), Myriam Hernandez y 산티아고 데 칠레는 겨울

부에노(조운엽) 2016. 7. 10. 06:10

 

 

 

 

산티아고는 지금 겨울

 

 

오늘 아침 칠레 e-mol 뉴스를 보니 산티아고는 지금 춥답니다.

시민이 추워서 외투와 털모자를 쓰고 종종걸음으로 출근하는 모습입니다.

북반구에 사시는 분들은 한참 덥지요?

프놈펜은 일 년 내내 덥지만 지금 우기라 비 올 때는 시원합니다.

비가 제법 오면 도로가 침수되고 숙소 앞에서도 물이 넘쳐 신발을 벗고 첨벙대며 다녀야 합니다.

그러다 보니 종종 인터넷과 유선 TV는 끊기고 오는 비만 즐기게 됩니다. 

더운 곳에 사시는 분들은 산티아고의 겨울 사진을 보며 더위를 식히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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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de estara mi primavera, Myriam Hernande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