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의 여인들
멀리서 보면 전혀 안 보이지만 왼쪽 끝 부분 가기 전에 작은 비치가 숨어있다.
카론 비치
이런 바윗길을 10분 이상 걸어가야 한다.
해삼 비슷한 것
그곳 바닷물이 맑아 고기들이 다 보인다.
내가 찾은 숨어있는 작은 비치
만조 때는 앞의 작은 바위까지 물이 찬다.
오른쪽에 글쓴이의 발자국이 유일하게 보인다.
바닷물이 사진 중앙 바위까지 찼을 때 왼 편 바닷물 속에 누워있으면 건너편 비치에서 여기를 볼 수 없다.
우리 카페, 푸켓 번개 모임하면 먹을 거 준비해와 여기에서 자리 한 번 해야겠다나~~~
뒷편은 사람이 다닐 수 없는 정글이다.
확실한 선탠
푸켓은 문신 천국
현란한 천을 두르고 해변을 걷는 여인
바다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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