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 103

La casa del sol naciente(The house of the rising sun), Alejandra Guzmán y 월급 88만 원과 억대 연봉은 한 끗 차이라고?

"제 20대요? 어려움과 괴로움의 연속이었죠." 야구의 신이라 불리던 양준혁도 처음부터 신은 아니었다. 대구상고를 졸업하고 삼성에 입단하려 했으나 '더 배우고 오라.'는 핀잔만 들었다. 영남대를 졸업하고 다시 삼성을 찾았지만 '자리가 없다.'고 해서 상무로 발길을 돌렸다. "야구만 생..

라틴 2017.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