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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dge over troubled water, Simon and Garfunkel y 팔 없어도 열정적으로 수업하는 멕시코 출신 교사

때로는 장애인이 더 멋지게 산다 양팔이 없지만, 열정적으로 학생을 가르치는 중학교 교사의 사연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교사 메리 간논은 팔 없이 태어났지만, 발을 이용해 아이들을 가르친다. 발가락에 펜을 끼워 화이트보드에 글을 쓰는 방식이다. 그녀는 발가락으로 컴퓨터 키..

2017.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