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엔n

제2의 금강산이라 불리우는 용봉산에서

부에노(조운엽) 2010. 3. 29. 09:03

 

 

모처럼 맑고 푸른 하늘

 

제2의 금강산이라 불리우는 용봉산에서

 

일요일에 씨엘로 님과 성지 님 부부와 함께 충청도에 있는 용봉산에 올라갔다.

모처럼 화창한 날씨에 아기자기한 산에 오르니 땀도 조금 났지만 아직은 쌀쌀한 날씨였다.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사진도 마음껏 찍고 내려와서 먹는 돼지고기 넣고 지진 녹두전이 일품이었다. ^^

 

  

 

성지 님과 씨엘로 님 내외

 

 

작은 계곡

 

 

그리 높은 산은 아니다.

 

 

어쩜 바위가 저리 아름답냐? ^^

 

 

밀면 넘어갈 거 같은데...

 

 

일명 짱짱이 바위 ^^

  

 

아래 정자도 보이고 멀리 홍성 땅

  

  

 

 

아기자기한 풍경에 애교로 제2의 금강산이라 불리우는가 보다. ^^

 

 

 

  

 

 

  

 

아주 작은 계곡물에 비친 용봉산

 

 

 

붸노 그림자 ^^

 

 

둘이 묵다 하나 죽어도 모르는 녹두 빈대떡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강산 최초 원곡, 김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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