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니 사막의 칠레 플라멘꼬 새끼들
오랜만에 듣는 플라멘꼬
한국은 어제 오늘 무척 덥습니다.
방에 가만히 있어도 땀이 절로 납니다.
에어컨을 틀자니 냉방병 겁나고...
며칠전에 같이 일하는 동료가 자기 집 에어컨 때문에 개도 안 걸린다는 여름 감기 걸렸다고 하더만 바로 다음 날 저에게도 개보다 못한 일이 생겼네요. ^^
라틴방 시절 종종 듣던 플라멘꼬 음악으로 더위를 달래봅니다.
남미는 지금 춥다고 난리인데...
사진은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몬테비데오의 세뇰 넬슨이 이끄는 플라멘꼬 팀입니다.
Flamenco N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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