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cry for me Argentina, Madonna y 마돈나의 나눔

부에노(조운엽) 2016. 5. 18. 05:10

 

 

 

 

마돈나의 레이징 말라위

 

 

보도에 따르면 미국 팝가수 마돈나의 자선재단 '레이징 말라위(Raising Malawi)'가 아프리카 말라위에 세운 수십 개의 초등학교에서 매년 수천 명의 학생들을 교육하고 있다고 외신이 전했다.

 

 

 


마돈나는 '아이들이 학교에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이 결실을 보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말라위 어린이 두 명을 입양한 마돈나는 2006년 세운 '레이징 말라위'를 통해 보육원을 비롯한 다양한 나눔 사업을 하고 있다.

 

 

 

 

 

 

 

 

Don't cry for me Argentina, Madon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