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엔n 572

칠레 시위 현장의 상징 여대생 Camila Vallejo y Corazon desorientado, Myriam Hernández

칠레 시위 현장의 상징 여대생 Camila Vallejo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수개월째 교육개혁을 요구하는 시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시위 현장을 누비는 한 여대생에게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수수한 옷차림에 코에는 피어싱했고 푸른색의 눈동자를 가진 가냘픈 몸매의 이 여대생 이름은 Camila Vallejo(23)이다. 그..

세계엔n 2011.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