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국경 가는 길 에콰도르 국경 초소 에콰도르 국경 부근에서 내가 살아 숨쉬기에 내 마음이, 내 발길이 가는대로 흘러간다. 어딜 가나 곳곳에 사람들이 살고 있다. 에콰도르 가는 길이 인적이 드믈기에 동물원에서나 볼 수 있는 작은 갈색 여우가 보이기도 하고 커다란 이구아나가 도로 한복판에 가만히 버티고 있는 .. 세계엔n 2008.09.02
다국적 레스토랑의 프로들(?) 이야기 다국적 레스토랑의 프로들 이야기 [27] | 부에노 번호 3614 | 2007.03.21 조회 16620 | 추천 0 다국적 레스토랑의 프로(?)들 이야기 나보다 두 살 많은, 이혼한지 석 달 되었다는 주방장 안또니오가 요즘 별로 기분이 안 좋은 거 같다. 28살 먹은 예쁜 독또르(의사) 애인과 뭐가 안 좋은지 전화하는 시간이 길어지.. 세계엔n 2007.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