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엔n

산티아고 Thunderstorm은 계속중...

부에노(조운엽) 2007. 10. 15. 07:07

 

 

누나 집안에서 제일 못냄이 하고...

 

 

오늘 점심 간단 메뉴인디... ㅋㅋㅋ

 

 

온니가 허리 펴라고 해서 말대로 했더니 젤 크네... ㅋㅋㅋ 

 

 

해산물 사러 메르까도 센뜨랄에 가서 남쪽나라  님과 현지인이...

 

 

그 와중에 Muy bonita...

 

 

요건 saci 온니를 위한 건배였어... 다른 누나 미안~ 다 포함 된 거 알죠?

 

 

지금은 돼지 불고기 아사도 짭짭중...

 

 

saci 온니가 누나에게 보낸 덧글에 누나가 옛날 미모 자랑한다고 오늘 옛날 사진 다 꺼내봤다는 거 아녀! 

조 막내 동생이 부에노와 동갑이라든가... 집안에서 젤 못냄이가 저 정도면...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