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집안에서 제일 못냄이 하고...
오늘 점심 간단 메뉴인디... ㅋㅋㅋ
온니가 허리 펴라고 해서 말대로 했더니 젤 크네... ㅋㅋㅋ
해산물 사러 메르까도 센뜨랄에 가서 남쪽나라 님과 현지인이...
그 와중에 Muy bonita...
요건 saci 온니를 위한 건배였어... 다른 누나 미안~ 다 포함 된 거 알죠?
지금은 돼지 불고기 아사도 짭짭중...
saci 온니가 누나에게 보낸 덧글에 누나가 옛날 미모 자랑한다고 오늘 옛날 사진 다 꺼내봤다는 거 아녀!
조 막내 동생이 부에노와 동갑이라든가... 집안에서 젤 못냄이가 저 정도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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