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엔n

리마 라르꼬마르 해변에서

부에노(조운엽) 2008. 10. 10. 00:07

 

 

바다와 여인

 

 

슈팅중...

 

 

환하게 웃는 여인들...

 

 

 

연락처를 적어주는 예쁜 모습

 

 

참 잘 어울리는 바다와 여인...

 

 

그곳의 산책로

 

 

 

 

참 멋진 꽃

 

 

페루아노와 꼬레아노

 

 

복스럽게 생겼다고 해도 되나?

 

 

그 꽃과 어울리는 여인...

 

 

웃어서 아름다운 갈색 여인

 

 

 

꽹과리를 두드리는 소년과 꼬레아노

 

 

바다와 여심

 

 

웃어서 아름다운 맨발의 여인

 

 

 

맨발의 이사도라?

 

 

태평양을 배경으로 친구들과 함께...

 

 

저물어가는 라르꼬마르 해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