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jo de la luna(달의 아이), Mecano
메까노는 '메카의 사람들'이란 뜻의 스페인 그룹인데 1977년에 처음 듀엣으로 결성되었다가 잠시 뒤에 혼성 트리오가 되었답니다.
보컬은 아나 또로하(Ana Torroja)란 여자인데, 예쁘기도 하지만 목소리와 이국적인 분위기가 좋습니다.
Hijo de la luna(달의 아들), Mec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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