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걸고 하는 칠레 학생 운동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는 칠레 공교육 개혁의 리더이자 칠레 학생 연합(FECH) 회장 까밀라 발레호 양은 대법원이 그녀에 대한 암살을 예방하기 위해 경찰이 보호하라고 판결했다.
어디나 학생 운동도 목숨 걸고 해야 하는 모양이다.
Que No, Myriam Hernánd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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