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어쓰 2011 요즘은 잘 웃는 사람이 대세
제11회 미스 어쓰는 미스 에콰도르 올가 메르세데스 알라바 바가스 양이 차지했다.
미스 어쓰는 미스 유니버스, 미스 월드와 함께 세계 3대 미인대회이다.
이 대회는 태국 방콕 무앙통타니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홍수때문에 필리핀으로 장소를 옮겼다.
케손시티 딜리만 필리핀 대학 극장에서 열린 2011 미스 어쓰 2위 에어에는 미스 브라질 드릴리 베네똔, 3위 워터는 필리핀 아테나 메이 두아트 임피리얼, 4위 파이어는 베네수엘라 까롤린 메디나 양이 차지했다.
미스 코리아 김이슬 양은 스폰서 상인 미스 패션위크를 받았다.
대회 심사위원장인 짱짱아바마 뿌띵 옥땁빵 씨는 '요즘은 합죽이라도 잘 웃는 사람이 대세'라고 말했다. ^^
미스 어쓰 2010 우승자인 미스 인도 니콜 파리아 양
Todo lo tuyo, Myriam Hernandez
'라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Herida, Myriam Hernandez y 칠레는 여름휴가 (0) | 2016.07.27 |
---|---|
Era mi vida, Isabel Pantoja (0) | 2016.07.26 |
달구벌에 울려퍼진 Hijo de la luna(달의 아이), 조수미 (0) | 2016.07.18 |
Que sera, Semino Rossi y 도미니카 공화국의 산토 도밍고 축제 (0) | 2016.07.16 |
Te perdiste mi amor, Thalia y 라틴아메리카 최고의 가수로 선정된 딸리아 (0) | 2016.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