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아름다운 프놈펜의 밤

부에노(조운엽) 2012. 5. 6. 11:01

 

 

프놈펜에 나타난 멋쟁이 아취한다 님

 

 

입을만한 옷을 한 가방 갖고와 나누고 있는 아취 님.

사랑에 취하고 행복에 취하고 싶다는 아이디 그대로 프놈펜 밤하늘에 웃어퍼진 웃음들~~~

장내 정리하는 green 님 ^^

 

 

예쁜 옷을 입고 좋아서 함박웃음을 웃는 새댁 미즈 포완

 

 

야~ 예쁘다!

 

 

젤 큰언니인 나도 함 입어보자우~~~

 

 

난 뭘 입어볼까나~~~

   

 

작업반장 미스터 쇼케인과 라인 수퍼바이저 미즈 해인 가족

  

 

미스터 쇼케인이 멋진 옷 입은 것을 흐믓하게 바라보는 green 님.

포완 양의 결혼 기념으로 TV와 가스레인지를 선물한 green 님이 엄마 노릇을 톡톡히 하신다.

오늘도 새김치 담고 돼지 불고기에 여러 식구 입을 즐겁게 맹글었다나~!

 

 

엄마~ 늘 고마워요. ^^

 

 

저도 고마워요, 엄마~~~

  

 

엄마, 사랑해요~

새신랑과 함빡 웃음을 웃는 새댁 포완

 

 

아취 님의 프놈펜 방문을 환영하는 캄보디아 사람들 ^^

 

 

아니, 고연정 씨 동생이...

 

 

사진 잘 나온다나~

 

 

클론의 노래를 멋들어지게 한 곡... ^^

 

 

넉넉한 웃음을 웃는 멋쟁이 아취 님 ^^

 

 

5월의 신부 미소

  

 

손가락 율동이 환상적인 캄보디아 아가씨들

 

 

이렇게 아름다운 프놈펜의 밤이 아쉽게 저물고... 

 

 

 

 

Anak, Freddie Aqui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