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에 나타난 멋쟁이 아취한다 님
입을만한 옷을 한 가방 갖고와 나누고 있는 아취 님.
사랑에 취하고 행복에 취하고 싶다는 아이디 그대로 프놈펜 밤하늘에 웃어퍼진 웃음들~~~
장내 정리하는 green 님 ^^
예쁜 옷을 입고 좋아서 함박웃음을 웃는 새댁 미즈 포완
야~ 예쁘다!
젤 큰언니인 나도 함 입어보자우~~~
난 뭘 입어볼까나~~~
작업반장 미스터 쇼케인과 라인 수퍼바이저 미즈 해인 가족
미스터 쇼케인이 멋진 옷 입은 것을 흐믓하게 바라보는 green 님.
포완 양의 결혼 기념으로 TV와 가스레인지를 선물한 green 님이 엄마 노릇을 톡톡히 하신다.
오늘도 새김치 담고 돼지 불고기에 여러 식구 입을 즐겁게 맹글었다나~!
엄마~ 늘 고마워요. ^^
저도 고마워요, 엄마~~~
엄마, 사랑해요~
새신랑과 함빡 웃음을 웃는 새댁 포완
아취 님의 프놈펜 방문을 환영하는 캄보디아 사람들 ^^
아니, 고연정 씨 동생이...
사진 잘 나온다나~
클론의 노래를 멋들어지게 한 곡... ^^
넉넉한 웃음을 웃는 멋쟁이 아취 님 ^^
5월의 신부 미소
손가락 율동이 환상적인 캄보디아 아가씨들
이렇게 아름다운 프놈펜의 밤이 아쉽게 저물고...
Anak, Freddie Aquilar
'캄보디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놈펜 동네 병원과 시골길 (0) | 2012.09.24 |
---|---|
green 님 프놈펜 강의와 아취 님의 참관 (0) | 2012.05.11 |
아리아리 님과 프놈펜에서 아름다운 이별 (0) | 2012.04.10 |
캄보디아에 울려퍼진 작은 미소들 (0) | 2012.03.30 |
아쉬운 프놈펜 공항의 이별 (0) | 2012.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