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올 슬랭 대량학살 유적지 부근에 있는 프놈펜 기술학교
학교 입구
수업을 재미있게 진행하는 green 쌤님
아취 님의 수업참관
캄보디아어와 한국어로 수업을 진행한다.
진지하게 수업 받는 학생들
날씨가 더워서 우리는 땀이 많이 나는데 green 님은 체질이신가 보다
소원을 말해 봐~
한국어를 잘 해서 한국어 시험에 합격하고 싶어요.
자~ 한국에서 오신 분에게 한국어로 질문하고 답해보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캄보디아에는 언제 오셨어요?
5월 3일 왔어요. 한국어 배우는 것이 재미있나요?
재미 있는데 한국어 배우는 것이 어려워요.
쪽지를 보며 질문하는 남학생
남의 나라 말 배우는 것이 어디 쉽나...
기술학교 앞에 있는 네오 카페와 green 쌤님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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