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주변, 나무와 담에 붙어 있는 게 뭘까?
흙같은데...
캄보디아 휴대폰을 놓아봤다.
거대한 개미집이다.
얼마나 많은 개미가 이 집을 얼마동안 지었고, 또 얼마나 저 안에 살고 있을까?
최근 보수한 흔적
그런데 막상 주위에는 작은 개미만 한가로이 다니고 있었다.
남의 집을 헐어서 볼 수도 없고...
주변에 망고가 탐스럽게 열렸다.
멋진 야자나무
캄보디아 서민 교통 수단인 툭툭이와 일본 차
La casa del sol naciente(The house of the rising sun), Alejandra Guzmá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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