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데 칠레의 봄과 야생화 (Photo 2) 낮 기온이 올라가자 분수 물이 올라오네. 멀리 보이는 안데스 만년설 산띠아고의 봄과 야생화 산띠아고에도 제비꽃이 있는지 아침에 San Cristobal 산에 다시 가봤어요. 아직은 초봄이라 그런지 날씨가 쌀쌀했죠. 아, 약초 냄새 같은 싱그러운 향기가 나는 산 끄리스또발 산의 맨 땅을 밟으니 참 상쾌하더.. 세계엔n 2007.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