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안토니오 마지막 사진 석양의 산 안토니오 항 물범과 펠리컨이 공존하는 항구 칠레 발파라이소 항 다음으로 제2무역항인 산 안토니오 항. 태평양의 바닷바람과 함께 갯냄새가 물씬 풍기는 아름다운 항구. 해안선을 따라 크고 작은 해수욕장이 널려있는 흥미로운 그곳의 나머지 사진들을 올립니다. 물범, 펠리칸 그리고 사람.. 세계엔n 2007.09.18
아름다운 산 안또니오 항과 물범 정박중인 한국 배 오션 노블 호 아름다운 자연 항구 산 안또니오 산 안또니오로 가는 길은 참 포근했다. 날씨도 봄으로 접어들어 따사로웠지만 주위의 풍경이 산과 들, 그리고 평화롭게 느껴지는 마을과 풀을 뜯는 소, 말들에다가 고속도로에서 보이는 한국 차들이 많아 마치 영동 고속도로를 달리고 .. 세계엔n 2007.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