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데 칠레의 봄과 야생화 (Photo 3) 이름 모를 한 떨기 야생화 산티아고 데 칠레의 야생화 사진 마지막 장미같이 수선화같이 화려하지는 않지만 수수하게 피어있는 산 크리스토발의 야생화. 그 자리에 있어서 그저 아름답다. 무슨 말을 더 하리...... 이 꽃 사진을 찍고 산에서 내려오려 할 때 하늘이 어두워지더니 빗방울이 비치기 시작했.. 세계엔n 2007.08.09
산티아고 데 칠레, 산에서 만난 웃음 날개만 달아주면 나비처럼 날아갈 것 같아... 산띠아고 산에서 만난 사람들 산에 오르면 기분이 상쾌해진다. 맨땅을 밟으며 푸른 숲을 가슴으로 느끼고 좋은 공기를 마시면 저절로 마음이 맑아진다. 산에서 만난 이들도 참 밝았다. 세상 걱정, 근심 없는 사람들 같았다. 산띠아고 아무데서나 보이는 만.. 세계엔n 2007.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