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설지 않은 에콰도르 농촌 풍경 별로 토 달게 없네요... 다비드 상회... 얼음을 갈아주는 우리에겐 추억의 빙수 리어커 어린이집에서 노는 아이들 학교 담 그리고 웃어서 아름다운 사람... 세계엔n 2008.09.04
에콰도르 국경 가는 길 에콰도르 국경 초소 에콰도르 국경 부근에서 내가 살아 숨쉬기에 내 마음이, 내 발길이 가는대로 흘러간다. 어딜 가나 곳곳에 사람들이 살고 있다. 에콰도르 가는 길이 인적이 드믈기에 동물원에서나 볼 수 있는 작은 갈색 여우가 보이기도 하고 커다란 이구아나가 도로 한복판에 가만히 버티고 있는 .. 세계엔n 2008.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