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필요 없을 거 같아요.
그냥 산티아고 근교의 한 집 정원을 지나가다가 찍었어요.
별로 가꾼 흔적도 없고 아름다워서......
- hanky
- 부에노님! 환상적인 꽃 사진에 감미로운 음악... 정말 아름다워서 잠시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메마른 이민 생활의 오아시스가 따로 없군요. 고맙게 생각합니다. 07.12.05
- 부에노
- hanky 님, 리마에도 아름다운 정원이 디게 많을 텐데 늘 칭찬해 주셔서 고마워요. 요즘 라틴방에 뻬루 사시는 분들이 제일 흔적을 많이 나타내시는 것 같아요. 항상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 07.12.05
- 부에노
- 올라! 부에노스 디아스. 엊저녁에는 이곳 인터넷이 안 열려서... ㅜㅜ 천하의 kyoon 님이 저에게 이런 걸 다 묻다니... ㅎㅎㅎ 제목 그대로 Secret garden(비밀의 정원)입니다요. 잘 지내시죠? 늘 기분 좋은 하루 되삼. ^(^ 07.12.06
- 알젠의 봄
- 가슴속의 정원에 한참을 쉬었다 갑니다...... 부에노님의 마음 언저리가 느껴지는군요... 오랜만에 들러 추천 도장 부끄럽게 찍고...... 갈게요...... 0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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