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에 보이는작은 폭포
장엄 그 자체인 안데스산맥
칠레 산티아고에서 한 시간만 가면 안데스산맥이다.
그곳을 구비구비 두 시간을 더 올라가면 해발 삼천여 미터에 위치한 아르헨티나 국경이 나온다.
그 장엄한 안데스 산맥을 뚜르 부스를 타고 가면서 찍었다.
산맥 통과하는 데만 네 시간.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도착하는데 이십 시간이 걸렸다.
눈 덮인 안데스 산맥 사진과 칠레 뽀르띠죠 스키장 사진을 전에 올린 적이 있었는데 여름 안데스는 처음 올립니다.
계곡 따라 흐르는 안데스 산맥의 눈 녹은 물
굽이굽이 돌아 올라가는 안데스 산길
국경 초소에 있는 매점
BsAs에 가장 빨리 가는 칠레 뿔만 부스
칠레 국경 출입국 관리소
여기부터 아르헨티나
그 부스 안의 귀여운 니냐
아르헨티나의 리오 네그로, 강물이 검정색은 아니더라도 검붉었다.
Adios, Chilena~~~!
Usted es muy bonita y muy am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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