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번개에 모인 Nicolas, jocca, 이반코, Pancho, 박우물 그리고 남쪽나라 님
남쪽나라 님 어머니 팔순 잔치에 관중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고 있는 우리의 우물 형...
어머니 건강하게 보이죠? 많이 닮으셨어요... ㅎ
어디서나 인기 좋은 jocca 님...
우물 님이 비행기 한 번 타고 나머지 여정을 버스로 58시간을 타고 와서 몸보신하라고 염소탕을...
알헨에서 컴을 전공하고도 컴과 안 친한 남쪽나라 옆지기께서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한 턱을...
그곳에서 맛 볼 수 있었던 정통 이탈리아 음식과 아사도 기타 등등 배고파가 아니고 배터져... ㅎㅎㅎ
라 쁠라따 박물관 부근의 오래된 성당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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