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황량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곧 푸르게 될 우리의 논
우리의 추억이 남아있는 겨울 농촌을 지나가다 차를 세우고 셔터를 눌렀습니다.
얼어 있는 저 농토에서 곧 새 봄이 오면 우리의 신토불이 밥이 나오고, 산소가 나오고, 또 물이 정화되겠지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진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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