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지는 일산
행복에 겨워하는 것 같은 학생들
마토 형이 즐기는 에스프레소가 있네...
초저녁 달
행인의 시선을 끄는 젊은 삐에로
안데스 친구가 불고 있는 게 단소인가?
인사동 그 동네...
노점상 앞의 아름다운 웃음
세월이 흐르니 달인 노점상도 있네...
애고~ 차 없는 인사동 거리에 비집고 들어오는 차들은 뭐여???
알라딘의 램프련가?
우리 카페 회원님들의 만남이 있던 골목
낙원동 상가에서 본 남산 타워
내가 이민 가지 않았으면 즐겨 찾았을지도 모르는 파고다 공원... ㅎ
대보름 전날 거리의 부럼
아... 동대문...
대학로의 사주 따로... 산티아고 데 칠레의 아르마스 광장, 따로 세뇨리따가 생각난다는...
대학로하면 유빈 누나가 생각나고... 지우 님 또한...
아이디어 신 상품, 감자 튀김
나 호도과자 장사할 때가 절로 생각나네...
Metro o subute (칠레에서는 Metro, 아르헨티나에선 Subute)
눈에 번쩍 뜨인 나비와 나니나니
감동의 대패 삼겹살집... 게 무침에 콩나물 무침, 계란탕 게다가 홍합꺼정... 그런데 무한 리필이라나?
가격도 무쟈게 착해... ㅜ
아... 한강이다!
헐~ 짱짱이 형님! 풍문으로만 듣던 그 여고야... 빵떡 모자 여학생들...
산티아고 데 칠레의 안드레스 어르신 부인이 김상희, 박인희, 김을동 여사 등과 동시대에 다니셨던...
남산 터널을 지나면서...
전에 우리가 정상회담 하던 곳인데... 물론 뻥이죠. ㅋㅋㅋ
소주 한 잔에 사랑을 싣고... (표절이다나~~~ ㅎ)
'세계엔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춘천 관광 사진전에서 담아 온 사진들 그리고 머라이어 캐리의 열창 (0) | 2009.02.22 |
---|---|
내 친구 Charlotte Saci에게 보내는 깡촌 이야기 (0) | 2009.02.21 |
[펌] 스페인어의 철수와 영희는? (0) | 2009.02.19 |
겨울 농촌 소묘 (0) | 2009.02.18 |
아~ 북한산... (0) | 2009.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