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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흑백 사진전과 부에노의 디카 사진

부에노(조운엽) 2009. 2. 24. 08:54

 

  

 

청계천의 겨울

 

 

오~ 이때가 언젠고?

 

 

 

 

내 유년의 추억은 청계천 6가...

 

 

당시의 몸짱 부에노(?) ㅎ

 

 

이건 이미 올렸는데...

 

 

화재 후... 글쓴이도 국민학교 다닐 때 종로6가 판자촌 화재로 창신동 달동네로 이사갔었다나...

 

 

불과 얼마전의우리 자화상...

 

 

 

 

 

여기서 빨래했던 기억은 없고 엄마랑 뚝섬으로 간 기억은 난다.

 

 

마장동 화재, 나도 그곳에 몇 년 산 기억이 있다.

 

 

염색... 인도나 아프리카 사진전을 보면 비슷한 걸 종종 볼 수 있다

 

 

여기 부턴 부에노가 찍은 것들 

 

 

개울에 비친 도시

 

 

옛날 판자집, 하꼬방을 재현했다지만 저런 미국이나 캐나다 통나무 집같이 멋졌을라고...?

 

 

청둥오리와 또 다른 물오리의 유영

 

 

해 바라기 하는 비둘기와 서울의 여유...

 

 

 

 

분수 물이 어찌 저런대?

 

 

요 정도는 되어야지...

 

 

갈대와 개울

 

 

 

 

웃어서 아름다운 한국 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