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들도 사랑해~~~ ㅎ
나비 생일 날 아무 것도 못해줘서 어쩌나~~~
3월에 내리는 꽃샘 눈이련가?
지금 무쟈게 더운 남미 사는 친구들, 더위 좀 식히시라고...
멕시코 여행 갔다와서 삐우라에서 지금 더워서 핵핵 거리고 계실 유빈 누나...
온두라스도 무쟈게 더울 텐데... David 1항사님...
머리에서 스팀 나오도록 무쟈게 더운 부에노스아이레스 사시는
nicolas 형님, 울 동기 남쪽나라 님, 미래미시 누나 부부 그리고 josebr, 엘도라도 님...
또한 알헨 소금 대상이신 갱상도 싸나이 찬찬찬 님...
칼라파테에서 한국을 알리고 계시는 칼라파테 누님...
눈팅만 하는 데사모 형님...
무쟈게 더운 페루에서 열심히 봉사하고 계신 야고보 형님, Jose 형님...
그리고 라르꼬마르의 여인 에쎄 님과 정글의 싸나이 jony 형...
역시 더운 우루과이에서 봉사하시느라 여념이 없으신 까삐딴 리 선장님...
그리고 지금 북태평양에서 거친 파도와 싸우고 계실 Zapata 안 선장님...
덥고 건조한 산티아고 데 칠레에서 무쟈게 치열하게 살고 계시는 안드레스 어르신, 수우 아빠, 달빛 님...
아직도 남미 배낭여행중인 우리의 지니 양...
지금 뱅기 타고 페루로 돌아가고 계신 잡초 영감님 그리고 리마 대학생 큰 아드님 이블엔젤 님...
남미에서 우리 문화의 전도사 Rail Art 박우물 님...
그리고 우물 님과의 인연으로 알게 된 자전거 세계일주하던 희남 씨와 그의 연인...
가족 중 세 분이나 카페 회원이신 리마의 멋쟁이 님,
아르헨티나 이민수기로 수많은 팬이 있는 무늬만여우공주 님 그리고 윤희 씨와 진짜 공주님들...
멕시코의 의리의 싸나이 Alexmex 님...
에쿠아돌에서 눈팅만 하고 계신 전직 작가 볼리바르의 환생 님...
페루에서 또 어디론가 출장 가신 hanky 형...
브라질 통 Paulo 형...
시애틀 스토리를 쓰고 계신 우리의 권종상 형...
역시 눈이 많은 곳에서 묵묵히 Toronto letter를 올려주시는 우리의 지성인 밀림의 왕자 님...
눈팅의 대가 밴쿠버지기 님과 또 한 이웃인 기압이동 님...
뉴질랜드에서 홀로 쓸쓸하게 옛날 조폭 시절(?)을 회상하고 계시는 북한산 단풍 형님...
그리고 춘자 누나와의 인연을 아직도 못 잊고 계신 호주의 반대편 형님...
라틴방 친구 천진의 banggae 형...
지구가 좁은 듯 온 세상을 휘젓고 다니는 쎄미스틴 님...
우리의 시인 지심행 누나, 또한 누나와 동갑이라고 수줍어 하시는 개그맨 짱짱이 형님,
누나의 시를 멋진 스위시로 만들어 여러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야생마 님...
카페 1호이신 엘레간떼한 조안나 님과 역시 고참인 아취 님...
불사조 피안의 새 님, 호남의 문학과 사진 전도사 포비즈 님,
바쁜데도 불구하고 스페인어를 열심히 올려주는 군기반장 프랭클린 님...
그외 조용히 아름다운 흔적만 남기시는 수경심 님, Khan & candle 님...
그리고 MAxx 님, Thomas 선생, 겸둥이 소영 양, Amor de... 님, 가다가 님, 발람여왕 님,
grace 님, Gloria 님, buenos 님, NElgh 님, 아차산포크 님, 마당쇠 님, 도나 님, 외출 님,
짚시 님, 세실리아 님, 반지 양 외 많은 회원님들과
운영진 중 여기 거론되지 않은 지우 형, 알젠의 봄 형, 유니스 양, 수미 양 모두에게 뽀~ 날립니다...
우리의 토마토 형과 이반코 형에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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