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누나 등에 엎혀있는 짱짱이 님, 뒷모습만 봐도 짱이다.
눈 오는 날에는 리무진 서비스를 받던 짱짱이 님
우물가에 선 짱짱이 님의 살인 미소
동네 어르신들 음식 자시기 전에 시식하는 짱짱이 님
사이버 5단인 짱짱이 님의 바둑 친구들
짱짱이 님이 남영동 옥탑방으로 이사 가기 전에 살던 곳
머리가 별나게 커서 뒷통수가 아름다운 짱짱이 님
용산의 신동이라 불리웠던 짱짱이 님, 얼굴이 쪼깨 검게 나왔다.
짱짱이 님이 잘 가던 동네 주막집
짱짱이 님과 친했던 닭장시 아자씨
역시 짱짱이 님과 친했던 주막 친구들
지금도 잘 가는 한강에서 한 컷
짱짱이 님이 한문의 귀재인 이유가 바로 이 사진에...
부에노 동상의 만수무강을 빌던 차칸 짱짱이 님
짱짱이 님이 짝사랑했던 옆집 소녀
까만 저고리를 입은 짱장이 님 졸업사진, 역시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
젊었을 때 짱짱이 님 ^^
'재미있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전어와 양식장 (0) | 2011.01.27 |
---|---|
버스에서 만난 아름다운 딸 (0) | 2011.01.23 |
불행을 오래 기억 안 하고 행복을 향해 진화하는 뇌 (0) | 2011.01.16 |
바다 이야기 ^(^ (0) | 2010.12.27 |
짱짱이 님과 고엘 님의 황당한 이야기 ^(^ (0) | 2010.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