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엔n

푸깻, 우연과 인연의 연속

부에노(조운엽) 2012. 8. 18. 13:29

 

 

해 저물녘 푸깻

 

 

행복해서 웃는 건지, 웃어서 행복한 건지...

 

 

자연과 사람의 멋진 조화

 

 

우리가 살면서 지금이 있기에 얼마나 많은 우연과 인연의 연속인지...

 

 

아름답게 웃을 수 있는 그대들에게 축복 있을진저...

 

 

 

돈 사랑??? ^^

 

 

아침 뷔페 식당 손녀 생일잔치

 

 

그 주인공

 

 

웃으니 다 예뻐 보여...

 

 

남들 서너 배 먹어도 개미허리인 복 많은 아가씨

 

 

건강이 썩 좋지 않으면서 두 아이 혼자 키우느라 애 많이 쓰는 싱글맘 미즈 우싸,

백만 불짜리 웃음이라고 늘 칭찬들으면서 많은 사람이 그녀의 웃음에 덩달아 행복해한다.

 

 

만 날 신나서 웃기 바쁜 뷔페 할머니 친척 아가씨

 

 

숙소에서 은퇴 영감들의 연주 파티, 일주일에 두어 번 모여서 재미있게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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