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곳곳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난
매일 몇 번씩 다니는 길인데 이렇게 예쁜 꽃들이...
아름다운 자태를 보이고 있다.
고대 왕들이 애호하던 보라색 꽃
곳곳에서 저마다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맛은 강하지 않은데 먹을 수 있다.
분홍색으로 익고 있는 작은 고추
열매를 보호하기 위해 씌운 대나무 망
토마토도 잘 자라고 있네...
비타민의 보고 끄로으잊 츠마(작은 레몬)
석류도 여물어가고...
늘 눈을 즐겁게 해주는 부겐베리아(프까 끄러다 - 종이꽃)
하늘을 향해 높이 솟은 육각형 꽃
눈부시게 귀여운 꽃
자연이 만들어 낸 순수한 하얀색
선인장도 한켠에서 웅장한 자태를 보인다.
엄청 크게 잘 자란 수세미
바나나꽃
바나나도 한켠에서 잘 여물고 있다.
가지 또한...
빠빠야도 노랗게 익어간다.
동네 작은 병원 간호사 완니 양
In un fiore (꽃의 속삭임), Wilma go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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