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프놈펜, 꽃의 속삭임 y In un fiore, Wilma goich

부에노(조운엽) 2017. 4. 10. 09:50

 

 

동남아 곳곳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난

 

 

매일 몇 번씩 다니는 길인데 이렇게 예쁜 꽃들이...

 

 

아름다운 자태를 보이고 있다.

 

 

고대 왕들이 애호하던 보라색 꽃

 

 

곳곳에서 저마다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맛은 강하지 않은데 먹을 수 있다.

 

 

분홍색으로 익고 있는 작은 고추

 

 

열매를 보호하기 위해 씌운 대나무 망

 

 

토마토도 잘 자라고 있네...

 

 

비타민의 보고 끄로으잊 츠마(작은 레몬)

 

 

석류도 여물어가고...

 

 

늘 눈을 즐겁게 해주는 부겐베리아(프까 끄러다 - 종이꽃)

 

 

하늘을 향해 높이 솟은 육각형 꽃

 

 

눈부시게 귀여운 꽃

 

 

자연이 만들어 낸 순수한 하얀색

 

 

선인장도 한켠에서 웅장한 자태를 보인다.

 

 

엄청 크게 잘 자란 수세미

 

 

바나나꽃

 

 

바나나도 한켠에서 잘 여물고 있다.

 

 

가지 또한...

 

 

빠빠야도 노랗게 익어간다.

  

 

동네 작은 병원 간호사 완니 양





In un fiore (꽃의 속삭임), Wilma goi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