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은퇴 이민

시하누크빌 바닷가에서

부에노(조운엽) 2016. 10. 29. 09:53

 

 

 

해질 때의 시하누크빌

 

 

잔잔한 시하누크빌 앞바다

 

 

오른쪽 섬은 러시아 사람이 99년 임대하여 개인이 다리까지 놓고 일반인 출입 금지

 

 

 

 

부두에 정박중인 여객선

 

 

 

 

페리보트를 타고 섬으로 가는 관광객들

 

 

 

 

 

맛있는 차 드러꾼(야채볶음)과 차 응이우(고막 요리)

 

 

캄보디아 식 병어 요리도 먹을만 하다.

 

 

서빙해준 귀여운 캄보디아 아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