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엔n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부에노

부에노(조운엽) 2007. 3. 18. 22:46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부에노

 

 

 아가씨 손님들과 잠시 이야기중에...

 

  

 

비샬바 양의 공연 무대

 

 

애고~ 주방장 안또니오가 찬초에게 선글래스와 시가를...

 

 

밀라네사를 만들고 있는 찬모와 직원들...

 

 

직원들과 Sau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