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부에노
아가씨 손님들과 잠시 이야기중에...
비샬바 양의 공연 무대
애고~ 주방장 안또니오가 찬초에게 선글래스와 시가를...
밀라네사를 만들고 있는 찬모와 직원들...
직원들과 Sauld~
'세계엔n' 카테고리의 다른 글
Zapata 님, 비샬바 양 사진 몇 장 더 올립니다. (0) | 2007.03.22 |
---|---|
다국적 레스토랑의 프로들(?) 이야기 (0) | 2007.03.21 |
몬테비데오의 아주 오래된 바 'Fun-Fun'과 인기 가수 '비샬바' (0) | 2007.03.18 |
다국적 레스토랑의 사람 사는 이야기 (PHOTO 여행) (0) | 2007.03.16 |
아름다운 우루과이 PHOTO 여행 (0) | 2007.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