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엔n

산텔모 거리와 부에노스아이레스

부에노(조운엽) 2008. 1. 9. 22:02

 

 

휴일의 산뗄모 거리

 

 

거리를 메우고 있는 수많은 인파들

 

 

 

거리의 악사들

 

 

 

 

 

 

그 거리의 노천 카페

 

 

 

그 거리의 석고 마임

 

 

아르헨티나 독립 영웅 산 마르띤 장군

 

 

말비나스 전쟁 때 분노한 아르헨티노들에게 수난을 당했던 영국 탑

 

 

위병 근무 교대하러 가는 의장대

 

 

말비나스 전쟁 추모지

 

 

전철역

 

 

  

 

유대인들

 

 

라 쁠라따 강변

 

 

 

 

 

 

 

 

  Adoro(사랑해), Vikki Carr

 

 

 

락키 아~~ 부에노님 감사합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가 정말 남미의 파리라고 불릴만 하네요. 건물도 너무 아름답고... 공원에서 쉬고 있는 사람들의 여유가 부럽습니다... 01-09
saci 자다 벌떡 일어나... 막힌 가슴을 쥐어짜며...... 창문가로 나가 가쁜 쉼을 쉴 수도 있겠다... 그는...... 연일 계속되는 부에노스 풍경에....... 그래서.... 난 가슴이 아파진다...... 차라리 써버린 현금에 지갑을 움켜쥐는 꿈이면 좋겠다...... 01-09
saci 그 맛있다는 아이스크림 한 개만 사달라고 할게...... 그리고... 차라리... 냉장고로 가서... 물을 들이키는... 그런 새벽이길...... 01-09
사랑해요 샤찌 온니의 글은... 내 머리론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ㅋㅋㅋ 현금을 다 써버려서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못 갔단 말이에용? ㅋㅋㅋ 제 머리 용량의 딸림을 확~ 느껴버렸어요~ ㅋㅋㅋ 01-10
기압이동 아름답다... 거리도... 사람들 표정도... 그걸 찍어보내주는 부에노의 마음도... 01-10
토마토 전부 그립고 친숙한 거리와 풍경이네요. 전 그 근처로 집에서부터 걸어서도 자주 지나다녔답니다. (레띠로) 계속 이렇게 사진 잔뜩 올려주세요. ^^ 그런데 마지막 여자들사진은 아르헨티나에도 못생긴 여자들이 많이 있다라는걸 간접적으로 이야기하는건가요? 01-10
미래미시 나름 귀엽잖아요? 토마토... 통통하고 젊고 아니 어리고...... 아름다운 때죠. 01-10
칠레안드레스 부에노 동생, 조군 잘 지내겠지. 싼티아고에서 처럼 용기가 나지않나? 이쁜여자 사진은 없네...... Stgo 여자들은 순진한데 BsAs는 틀리지... ㅎㅎㅎ 01-10
banggae 사진=음악 너무 좋타!!! 부에노님 노고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 ^^ 01-10
락키 푸하하!! 안드레스님 말씀이 뭔지 알겠습니다~ㅎㅎ 01-11
fong19kr bueno muchas gracias~~~ yo extrano mucho sobre Argentina. estaba ahi por una semana. no puedo recordar a veces~~~...... 01-14
안쏘니 아... 그냥 떠나고싶다... 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