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쁠라따 강의 삼각주에 위치한 Tigre 시
그곳의 다양한 관광 유람선 중 하나
놀이터도 보이고...
그 강에서 수영도 하고...
그곳의 다채로운 별장 중 하나
생필품을 싣고 다니는 수상 수뻬르 메르까도 선박
수상 주유소도 있고...
연인들의 행복한 시간
그곳의 아름다운 꽃과...
귀여운 니냐...
남미에서의 꿈을 생각하고 있는 말 없는 청년...
역시 날아가는 새를 보고도 활짝 웃고 있는 세뇨리따...
그곳의 아름다운 세뇨라...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여심...
그리고... 웃어서 아름다운 라틴방 사람들...
Besame mucho, Mayte Mat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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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의 장소는 어느나라 인가요? | 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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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게 많아요.^^ 왜 선박에 생필품을 싣고 다니지?,,,, 흠,,, | 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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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띠그레 입니다.이 지역은 집들이 수중에 떠있기때문에 자동차 대신 보트를 타고 이동하며, 관광지입니다. 보트나 배를 타고 어느 지역으로 이동해서 하루 종일 놀다가 밤에 다시 오는것이죠. | 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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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띠그레 몇 번 가봤지만 일요일 하루 자연과 함께 즐기며 가족과 함께 보내기엔 정말 안성마춤이지요. 그곳까지 도착하는 이쁜 기차도 있죠.(tren de la costa). 마지막사진 너무도 멋지고 다정하게 보여요. 참 신기해요, 전혀 모르시던 분들이 DAUM의 라틴방을 | 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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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해 알게돼, 한국에서, 아르헨티나에서, 칠레에서, 브라질에서 각각 출발해 모였다는 게요.그런 사진 자꾸 올리니깐 자꾸 다른 사람들이 샘나서 괜히 한번 이곳 사람들을 공격하고 하잖아요. 하하하~~~ | 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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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좋군요... 이번에 알헨가면 부에노님하고 요트 타고 띠그레강 유람 한 번 더 하자고 해야겠습니다... | 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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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기만 합니다~ ^^ 평화가 따로 있나요~ 여기야 말로 천국 입니다. | 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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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정말 라틴방은 그래도 항상 뭔가 따뜻한 분위기가 있어서 좋네요... | 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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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티그리스.. 아르헨티나의메소포타미아.. 풍요의 땅.... | 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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