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촌에서 내려다 본 아구아 둘세 앞 바다
리마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가고 싶은 곳
남의 나라에서 경치 좋고 분위기 좋은 곳이 많이 있는데 그 중 괜찮은 곳 사진을 올려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이야기 하며 손잡고 거닐면 얼마나 좋을까요?
다리 아프거나 쉬고 싶으면 이국의 고풍스러운 카페에 앉아 친절한 도우미의 서빙을 받아 차 한 잔 하면서 말이죠.
잠시, 좋아하는 차 한 잔 드시면서 연인을 생각해 보시죠?
회색빛의 하늘 아래 경치 좋은 한 카페
그곳 들어가는 입구
아직 봄이 멀었나? 추워 보입니다.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려고 공원답게 만드느라 애쓴 흔적이 보입니다.
흙으로 만든 오래된 성당
그곳의 전망대와 기념품 파는 노점
제법 오래 되어 보이는 카페테리아
별장 같은 라르꼬 마르 해변의 다세대 주택
누구를 기다리며... 누구에게 가나?
페루에서 흔한 풍경
그 카페 모퉁이
귀여운 소녀
남미에서 흔한 돌길과 구름다리
미소가 아름다운 아가씨
너무나 보기 좋은 다정한 연인
페루판 김수희?
뇨자분들을 위한 서비스... 웃어서 더 편안하게 보이는 뻬루아노
화단 꽃 모양이 한반도를 닮았네요.
언제 봐도 가슴이 확 트이는 라르꼬 마르 앞 바다
역시 꾸밈 없이 구여운 소녀
잉카인들의 하회탈일까?
추억을 생각하게 만드는 오래 된 흑백 사진
그 카페의 천장을 장식하고 있는 색유리
그 카페의 이 층 테라스와 잔잔한 태평양 바다
한쪽에선 그림을 그리고 있고 다양한 군상의 사람들...
웃어서 아름다운 뻬루아나스
이런 웃음을 웃을 수 있는 여인의 마음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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