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 줄포 채석강 앞바다
그곳 해변의 여인...
서해 바다에 다들 아련한 추억 하나 정도는 있으시겠지...
바다를 보고 신나는 아가씨들
우리의 군기반장 프랭클린 아저씨와 알젠의 봄 형
젊은 연인들
갈매기처럼 날고 시포...
갯바위에서 무얼 줍고 있을까?
파도와 세월에 깎인 바위층들...
서해 바다는 저물어 가고...
감칠맛 나는 바지락 회무침
술술 잘 넘어가는 대합죽
서해에서 잡히는 맛나는 조개들...
Bienvenido, buen provecho. (환영해요, 맛있게 드시고...)
프로 정신이 대단했던 친절한 세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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