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엔n

방콕 소묘 그리고 웃어서 아름다운 사람들

부에노(조운엽) 2009. 5. 1. 08:27

 

 

 

 

이 환한 웃음을 그냥 지나칠 수 있나...

 

 

이 또한...

 

 

그윽한 미소 속의 그대...

 

 

갈색 뻬루아나가 절로 생각나는 아가씨...

 

 

외국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사진을 찍고 있으면 직감적으로 알아보고 눈을 크게 떴다가 곧 웃는다나~ ^^

 

 

현란한 광고를 붙이고 다니는 방콕 버스

 

 

이곳도 육교에 시민을 위한 꽃을...

 

 

닭 맛이 졸깃한 것이 놓아 기른 모양이다, 값 또한 당근 착하시고...

 

 

오징어, 쥐포 와 새우 등을 말려 판다

 

 

과연 물의 도시답다...

 

 

미미 누나와 남쪽나라 님과 같이 갔던 아르헨티나 물의 도시 띠그레가 생각난다는...

 

 

음료수와 과일 등을 파는 수상 이동 점포

 

 

주민들을 위한 수상 버스

 

 

번쩍 들려진 뱃머리

 

 

그 강에 엄청 많은 메기떼들

   

 

종이배를 띄우고 있다가 스쳐가는 배의 이방인들에게 손을 흔들며 반가워하는 동심

 

 

까르르대며 신나게 놀고 있는 꼬맹이들

 

 

그리고 사원의 도시 답게 한 집 건너 불상 내지는 불교 건축물이 보인다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여학생들

 

 

그리고 웃어서 아름다운 태국녀들

 

 

 

요건 뇨자분들을 위한 뽀나쑤

 

 

 

우아하고 매력적인 타이 전통 복장, 춧타이

  

 

늘 밝고 선한 웃음으로 대해주는 태국녀...

 

 

늘 살인적인 미소로... 훈 소아이 망막.(Ud. es muy boni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