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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flamenco en la de España y Montevideo, Uruguay

부에노(조운엽) 2013. 1. 31. 14:36

 

El flamenco en la de España y Montevideo, Uruguay

 

 

 

 

 

 
 
 
 
 
 
 
여기까지 로이터 통신 사진
아래부터 추억의 몬테비데오 ^^
 
 
 
 
 

 

 

Pavlo 기타 연주곡 - Fantasia ( Live )
Flamenco Nights 
 


 

 

 

알젠의 봄 다국적 레스토랑 함 가면 이 분위기 그대로 주실거죠? 들리시죠... 리듬에 맞춘 알헨의 갈채 소리가...   04-27

David 우아! 남미 끝에서 듣는 플라멩고 별미(?)입니다. ^^; 늘 라틴방을 즐겁게 하기 애쓰는 영감님 멋집니다.   04-27

도깨비 멋있습니다. 그런데 왜 저는 플라맹고가 슬프게 들리죠?? 잘 감상하고 가면서 흔적 남깁니다... ^^*   04-27

유빈 사진을 보고 있자니 땅이 꺼져라 힘찬 발 동작이 인상 깊었던 바로셀로나의 플라맹고가 기억이 납니다. 음악과 춤과 맛있는 음식 이보다 더 환상적일수는 없겠죠?   04-27

juang 하하하 고맙슴니다. 부에노님... 멀지 않은 날에 소주 한잔 하십시다요... 소주는 제가 들고 갈게요... 오늘 저의 안주는 플라멩고임니다. 감사함니다.   04-27

juang 다비드님. 부에노님을 왜 영감님이라고 부르시는지 궁금함니다... 나이가 많으셔서 ? 아니면 너무 못생기셔서 호칭이 그런가요? 제가 느끼기에는 궂은 일 도맡아 하시는 젊은 머슴같은데... 글 보시면 답 주셔요...   04-27

rayjay 아, 이런 분위기 너무 좋아 하는데 왜 이곳(미국)에서 난 이럴까? 그냥 내려가 살아볼까!!!   04-27

David 반갑습니다. juang님, 이 글의 맨 윗쪽에 보면 촬영 누가했나 나와 있습니다. 그럼^^. 참, 부에노님 젊고 잘 생기셨는데, 근데 색시 없다고 총각 행세하고 다니는 목동 출신이니 아가씨들은 조심하셈^^;(웃자고 하는 소리입니다)   04-27

saci david님과 부에노님은 "웃자고 하는 얘기"... 이 말 안 붙이셔도 우리 다 알거든요. 부에노님 블로그와 뻬루방에서 사진 봤는데... 젊고 지적인 그리고 부드러운 호남형이시던데요. 자칭 영감이면서... 저와 유빈님께는 언니, 누나라 그러구... 그럼 우린 뭐야?   04-27

saci 아... 부에노님... 그리고 무대 위치가 바뀌어 정말 이젠 극장식 레스토랑 같아 보이네요... 정말 멋져요... 훨씬 화려하고... 잘 하셨어요... 보기 싫은 커텐도 안보이고... 하하하...   04-27

지성 음~ 옮겼네여...... 잘하셨습니다.   04-27

smap 어? 그러고보니 뒤쪽에 벽이 있는 게 전과 달라졌네요. saci님 댓글 읽기 전엔, 모르고 그냥 지나쳤는데...   04-27

부산 사랑 역시 멋쟁이~~   04-28

낙사 나날이 발전 하시는군요. 성공하십시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들리게, 주소나 가르쳐 주세요. 연락처나... 멘도사도 한번 놀러오시구요...   04-28

부에노 넵. 낙사 님 그리고 하얀 천사 님. 부에노~ ^^     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