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칠레 광산 사고가 났던 Copiapó에서 약 270Km 떨어진
아르헨티나 국경 근처의 해발 4,300m에 있는 녹색 호수
안데스 산맥을 넘어 아따까마로 갈 때 저 길로 간 것 같은데...
![](http://img.emol.elmercurio.com/2011/01/05/16877_15080_566461176.jpg)
이 도로를 갈 때 갑자기 튀어나오는 산양이나 야생마 그리고 야마 등을 조심해야 한다.
해발 3,800미터에 있는 소금 사막
땅속에 묻힌 광석에 따라 대지 색깔이 저리 다양하게 변한다.
해발 6,893미터의 화산 Ojos del Salado
녹색 호수의 기온이 낮아 낮에도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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