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서 한국어 교사가 되는 방법
상대적으로 물가가 싸고 일 년 내내 따뜻한 캄보디아에 살고 싶은 사람들이 느는 추세이다.
하지만 어디든 외국에서 직업을 갖고 노후까지 벌어 먹고살기가 쉽지 않다.
그런데 한국어 교사는 어떨까?
동남아 등 개도국에서 한류 열풍의 영향과 한국에서 취업을 원해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이 많다.
한국인이라면 소정의 교육을 받고 한국어 교사 자격증을 따서 전문성을 갖고 늙어서까지 할 수 있는 직업 중 하나이다.
정식으로 한국어 교원 자격증을 얻기 위해서는 국가 공인 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
한국어 교원 자격증 2급은 4년제 학위 취득이기에 자격 조건 없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한국어 교원 3급이 인기가 높다.
물론 교원 자격을 얻기 위해서는 일정 기간 전문 교육을 이수하여야 한다.
한국어 교원 양성 과정은 총 120시간 이수와 수료 자체만으로 인정받을 만큼 전문성이 높은 과정이다.
한국어 교사 양성 과정은 한국어의 발음과 음운규칙, 어휘와 화법 등의 기본지식으로 외국인 및 재외동포들에 한국어 교육을 하는 직업으로 나이와 상관없이 모든 연령층에 관심을 끌고 있으며, 한국어 강사는 외국에서도 취업할 수 있어 유망 자격증으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한국어 교원 양성과정을 수료하면, 한국어 교사 양성과정 수료증과 한국어 강사 자격증 3급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취업뿐만 아니라 본인이 살고 싶은 지역에 한국어 학원을 차릴 수도 있다.
임대료가 싼 캄보디아에서 한국어 학원을 작게나마 차리면 일거리와 주거가 동시에 해결될 수도 있다.
관심 있는 분은 알아보고 준비하기 바란다.
비발디의 사계 중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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