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오 영감님과 젊은 신부
부자 영감님과 어린 신부
예순 살 넘은 갑부 영감님이 스물 갓 넘긴 예쁜 아가씨와 결혼하게 됐다.
경로당 친구들이 부러워하며 '자네, 아무리 부자라지만, 저렇게 젊은 아가씨와 결혼하게 된 비결이 뭔가?'라고 묻자...
부자 영감님이 조용히 말했다.
"저 아가씨에 내 나이가 여든 가깝다고 말했지 뭔가. 그랬더니 일이 수월하게 풀리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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