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유머, 삼겹살
프놈펜에서 삼겹살 식당을 하는 경심이 누나가 하루는 네악 범으라으(홀 서빙)들을 모아놓고 말했다.
"오늘은 모두 화장과 머리에 더 신경 쓰고, 옷도 짧고 예쁜 것으로 입고, 손님들이 뭐라 하든 무조건 샤방샤방 웃으세요."
웃어서 아름다운 일당 재봉사 쓰라이 오은 양
쓰라이 오은 양이 물었다.
"오늘 훈싸엔 총리라도 오시나요?"
그러자 경심이 누나가 심각하게 대답했다.
.
.
.
.
.
.
"오늘 고기가 다른 때보다 비계가 많고 질겨요."
'재미있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수, 샹차이, 찌 y Cilantro (0) | 2018.04.17 |
---|---|
캄보디아를 빛낸 당구 스타 스롱 피아비 (0) | 2018.04.15 |
외로움과 인연 y 찻집의 고독, 김희진 (0) | 2018.04.06 |
인터넷 유머 ^(^ y Song of joy, Julio Iglesias (0) | 2018.03.16 |
따님 잘 길러주셔서 고맙습니다 y I'm alive, Celine Dion (0) | 2017.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