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학이 츰추는 거 같아...
신이 나면 아무데서나 그 기분을 표현하는 안또니오
일하겠다고 찾아온 세뇨리따
모사 까리나와 귀여운 딸 다나에 양의 합창
안또니오가 맹근 스페인 식 레촌(새끼 돼지 요리) 그리고 뽀요(닭구이)
독또르 애인에게 사랑의 세레네이드를 연주하는 안또니오
La cuenta(계산서) 뒤에 즉흥시를 지어 연인에게 낭독하는 멋쟁이 영감
경비 아저씨와 경찰 아미고
까리나 양의 행복한 시간
아름다운 연인들
열성 팬들의 열화같은 초대(?)에 할 수 없이 다시 입장한 비샬바 양
라틴방 Capitan poison 님이 보내준 Flamenco
Pavlo 기타 연주곡 - Fantasia
saci 아마 엊그제께 무지 바쁘시단 날 사진인 듯... 라틴방 왔다갔다 하실라... 사진찍으실라... 까리나에게 딸도 엄마도 너무 미인이라고 전해 주세요~~!!! 일하는 분들이 다 미남미녀이고 미소가 한가득이니... 곧 손님이 많아질 듯해요... 04-09
Zapata 비샬바는 안 보이는데요? 04-09
smap 그러게요, 비샬바 씨가 안 보이네요??? ㅎㅎ 04-09
부에노 팬들의 열화같은 요청(?)에 할 수 없이 비샬바 양이 다시 입장했습니다. ㅋ ^^ 04-09
saci 하하하... 부에노님... 04-09
Zapata 약방에 감초가 없을 수 없듯이 솔 레스토랑엔 비샬바가 빠지면 안 됩니다. 04-09
saci 하하하... Zapata님은 안 들리는 바샬바 목소리도 들으시고... Blackstone님은 안 보이는 바샬바도 보시고... 바샬바의 인기가...... 04-09
Zapata 까만돌 님하고 나하고 사치님의 밥이네요 04-09
Zapata 38구경 리볼바가 그쪽 경찰의 공식 무장인 모양이지요. 홀스터는 가죽입니까? 04-09
saci 하하하하... 죄송합니다...... 04-09
부에노 holster는 가죽 같던데요. 샤찌 님, 감사합니다. 전해드릴게요. 부에노가 어디 가서 살든 그 동네는 칭찬 릴레이(?) 대회를 합니다. '까리나, 당신도 예쁜데 딸도 디게 이쁘다.'고 하면 '부에노, 당신 마음은 Muy grande'라며 자기 딸도 저를 좋아한답니다. ㅎ 04-09
saci 그러게요... 전 그런가보다... 지나갔는데... 눈썰미 좋은 분들 덕택에 나중에 알고... 대 선배님들께... 장난칠 기회다 삼았지요... 하하하... 화 안 나신거죠? 04-09
smap 아~, 드디어 비샬바 씨 재등장이네요. ㅎㅎ 포즈가 참 자연스러운게 너무 부럽습니 다. 04-09
Zapata 초리소, 아사도, 레촌, 뽀요라... 초리소는 무슨 마까나이 직책같네요? 매일 사는 게 이렇게 살아 볼라꼬, 배도 타고 벨짓 다 했는데, 국장님은 배 내리고나서 이 호강을 하십니다, 그려 04-09
David 여기 글 쓰랴, 스페인어 공부하랴 식당하랴! 대단하시네요. 레스토랑에는 사람들이 좀 모이는것 같네 요. 04-10
알젠의 봄 알헨 가면 꼭 가봐야죠. 위치가 어떻게 되죠?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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